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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능개발연구회

[FA교재]

 

지렁이/송사리/무당벌레/참새/올빼미/딱다구리/패턴메이커/앵글판넬/암송집/수막대/두더지/백곰

 

▦ 지렁이 - 선긋기 연습

 1권~12권까지 있다.

              

 

○ 목적 :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연필의 사용법 익히기, 필압의 훈련과 문자를 쓰는 것, 그림을

               그리는 것 등의 기초훈련을 위한 교재이다.

 

▦ 송사리 - 숫자와 계산

 1권~36권까지 있다.

              

 

 (1권~9권)

  ○ 목적 : 숫자를 정확히 쓰는데 있다.

 (10권~12권)

  ○ 목적 : 간단한 덧셈의 연습

 (13~34권)

  ○ 목적 : 계산력을 키운다.

 (35~36권)

  ○ 목적: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

 

▦ 무당벌레 - 수와 형태

 1권~36권까지 있다.

                

 (1권~12권)

  ○ 목적 : 수의 개념을 키우기 위한 교재이다.

                수를 세는 것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계산(덧셈, 뺄셈, 곱셈), 도형 인식 등의 훈련을 한다.

 

 (13권~36권)

  ○ 목적 : 도형 인식의 훈련을 행한다.

 

▦ 참새 - 문자와 문장의 연습

 1권~12권까지 있다.

 

 

  ○ 목적 : 글자의 획순을 익히고 글자를 바르고 정확하게 쓰도록 한다.

 

▦ 올빼미 - 시계카드

 

 

  ○ 목적 : 시계의 분과 시를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한다.

 

▦ 딱다구리 - 타이프카드

 10 이내의 숫자가 있으며 A, B면을 적절히 활용한다.

               

  ○ 목적 :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숫자의 개념을 정확히 익힌다.

 

▦ 패턴메이커

                    →빨강 2장, 파랑 2장            →빨강 2장, 파랑 2장이 있다.

 

  ○ 교육효과 : 패턴을 익히는 교육이며 예술적 센스나 섬광적 사고와 통하는 우뇌교육이다. 도형의

                      기억, 연구, 발견 등 사고체험이 행해진다.

 

▦ 앵글판넬 - 네모상자퍼즐

 

 

  ○ 교육효과

     사람의 사고를 보면 어른은 말로써 사고하지만 유아는 말과 패턴으로 한다. 패턴의 종류에는 3가

     지로 음의 패턴, 색의 패턴, 모양의 패턴 등이 있다. 어린이의 정신상태는 항상 일정하지 않으며

     똑같은 것을 매일해도 그것이 주는 영향은 변한다. 커가면서 센스의 有·無와도 통한다. 유아는

     패턴으로 사고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다.

 

▦ 암송집(暗誦輯)

  - 한국명산, 시조집, 속담집,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와 수도, 고사성어, 별자리 여행

                                        

 

 ●한국명산

  ○ 목표 : 여러 유아가 다함께 입을 맞춰 함으로써 협동심을 기르고 우리나라의 산과 지명을

               익힌다. 이것이 잘되면 다른 암송집도 병행하여 같이 한다.

 

▦ 수막대 - 즐거운 수놀이

 

 

 ○ 목적 : 수의 나열과 크기를 알고 10의 보수에 대해 알며 10 이내의 수의 합성을 알 수 있다.

 

▦ 두더지 - 밑받침 한자

 

               

 

▦ 백곰 - 베껴쓰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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